2006년에만나서 2012년에 결혼을 하고 지금까지 ㅎ
2007년에 맞춘 커플링을 끼고있어요.
결혼식때도 이 반지로..ㅎ
남들이 흔히 챙기는 기념일도 잘안챙기는 우리지만..
이번 화이트데이에는 컬러제이 이벤트를 보게 되어서 ..
한번 신청해보아요.
매일 늦게까지 고생하는 신랑이 활짝 웃는 얼굴 보고싶네요.
요즘은 너무 지쳐보여요.
소소하게 살아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걸 알게해준 신랑에게 ..
오늘도 역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.
- kuronecco님 리뷰가 도움 되었나요?
도움 되었어요
서로의 사랑에 신뢰감이 묻어나는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^^